[단신] 이종연 전 조흥은행장, '거꾸로 선 이유' 출판회 입력1996.04.02 00:00 수정1996.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종연 조흥증권 회장 (전 조흥은행장)은 2일 저녁 호텔롯데에서 이수성 총리 나웅배 부총리 이현재 전총리 이홍구 전총리 김용진 은행감독원장 우찬목 조흥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세이집 "거꾸로 선 이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뒤에 남자 무서워"…박대성에 살해된 여고생 마지막 통화 전남 순천에서 길을 걷다 박대성(30·구속)에 살해당한 10대 여성이 사건 직전 친구와 통화에서 박대성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4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피... 2 [포토] 의대 학사관련 대책 발표하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위한 비상 대책(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대책에는 의대생들에게 2025년 1학귀 복귀를 조건으로 휴학을 허용하고 미복귀시... 3 서울대발 휴학 도미노 막는다…'조건부' 휴학 승인 서울대 의대가 내년에 복귀를 조건으로 제한적 휴학을 허용한다. 집단 휴학의 여파가 다른 학교 의대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