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식품은 ''오뚜기 옛날 고추장골드''를 선보였다.

오뚜기는 13일 제품에 최상품의 고추를 사용했으며 방부제는 물론
인공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자연식품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비닐용기 2백g 7백6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