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면톱] 기아, 경영진 일부인사..자동차 부회장 한승준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그룹은 9일 한승준기아자동차사장을 자동차부회장으로 선임하고 후임
    사장에는 김영귀기아자동차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또 마규하기아정기부회장과 도재영기아자동차서비스사장을 그룹부회장으로
    ,유영걸기아자동차서비스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기아그룹의 이같은 인사조치는 지난 연말 정기인사를 실시한지 불과 2개
    월여만에 단행된 것이어서 매우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아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분위기를 일신하고 경영에 활력
    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그 일례로 각사 사장들의 책임경영을 지원키
    위한 부회장제 확대도입을 들었다.

    기아는 이에따라 한승준부회장이 기아자동차를,조래승부회장이 아시아자
    동차를 관장하고 이날 그룹부회장으로 승진된 도재영부회장은 기아자동차서
    비스와 기아정보시스템,기아인터트레이드및 TRS사업단을 마규하부회장은 기
    아정기와 INKO프로젝트를 관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 정종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히트 브랜드가 사라졌다"…위기의 패션 플랫폼

      최근 수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해온 온라인 패션 플랫폼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과거처럼 특정 플랫폼에 입점하는 것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기는 대형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영향이다. 패션 플...

    2. 2

      홈플러스 회생절차 두달 연장…"슈퍼마켓 매각 지켜봐야"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2개월 연장했다. MBK파트너스가 우선 투입하기로 한 긴급운영자금(DIP) 1000억원으로 홈플러스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일말의 시간을 벌었다.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

    3. 3

      결혼·출산 늘었다…유통사 마케팅 경쟁

      최근 결혼 인구와 출산이 함께 증가하자 유통업계가 결혼·육아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전 점포에서 ‘유모차 페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