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식 제일모직 대표 >

94년 7천2백43억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 법인세 50억원, 기타세금
7백18억원등 모두 7백68억원의 세금을 성실하게 냈다.

지난 54년 국내 최초로 소모방 일관공정의 회사로 설립됐으며 65년 국내
최초로 울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79년 의류산업, 87년 석유화학산업등에 각각 진출, 사업다각화에도 성공
했다.

< 정종순 (주)금강 대표 >

생산성 향상운동으로 4천4백13억원의 매출을 기록, 법인세 1백88억원,
원천세및 부가가치세 98억원등 2백86억원의 세금을 냈다.

38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로 무기화학 소재산업에 특화, 산업용 건축용
내외장재에서 보온단열재 판유리 자동차유리 PVC창호제품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