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독서 ; 미 입력1996.02.26 00:00 수정1996.02.2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독서 목적 없는 독서는 산책이지 공부가 아니다. - 부르워 럿톤 <>.미 미는 느낄수 있고 또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정의를 내릴수는 없다. - 에머슨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귤과 바다 2 'YMCA' 빌리지피플, 10월 첫 내한공연 3 변동성 극에 달한 美 증시…'트럼프 풋' 나올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