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호위병 ; 술친구 입력1996.02.23 00:00 수정1996.02.2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호위병 제왕의 가장 확실한 호위병은 병사도 돈도 아니고 양심이다. - 페트라크 <>.술친구 술이 만든 친구는 술이 깨면 그만이다. - 독일속담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미국 대통령제에서 배울 점 2 [이슈프리즘] '잃어버린 20년'의 조짐, 韓증시 3 [천자칼럼] AI 은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