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유화/금융주 등 단기매매전략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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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8백90포인트대의 매물을 소화하기위한 기간조정이 예상된다.
그동안 은행주 증권주들에 이어 장기소외주인 건설주에까지 순환매가
이어짐에 따라 테마별 업종별순환매는 일단 마무리되었다고 판단된다.
앞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추가상승하기 위해서는 고객예탁금의 증가등 수급
구조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지수가 조정국면에 들었을 때 향후 주도주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는 만큼
현금화로 향후주도주에 대비해야할 것이다.
오늘은 틈세장세를 겨냥, 유화업종 금융주들을 단기매매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임동우 <제일증권 논현지점장>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8일자).
그동안 은행주 증권주들에 이어 장기소외주인 건설주에까지 순환매가
이어짐에 따라 테마별 업종별순환매는 일단 마무리되었다고 판단된다.
앞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추가상승하기 위해서는 고객예탁금의 증가등 수급
구조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지수가 조정국면에 들었을 때 향후 주도주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는 만큼
현금화로 향후주도주에 대비해야할 것이다.
오늘은 틈세장세를 겨냥, 유화업종 금융주들을 단기매매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임동우 <제일증권 논현지점장>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