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독일, 항공개방협정 체결 .. 업계, 수익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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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독일이 항공시장을 골자로한 항공협정에 합의, 양국 항공운송업계가
협력을 강화해 수익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트티아스 비트만 독교통부장관은 2일 양국이 미국과 유럽항공업계 최초로
장기적인 시장개방협정을 체결키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페데리코 페냐 미교통부장관도 양국이 합의한 항공시장 개방협정을
이달말께 최종적으로 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국 항공업체들이 노선 목적지 및 운임에 대한 규제를 철폐
하는 "편명공동사용" 협정체결 확대 등을 권장, 수익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례로 양국간에 이미 체결된 "잠정" 항공협정에 따라 독 루프트산자와 미
UAL이 편명공동사용을 시행한 결과, 루프트산자는 지난 한햇동안 약 6천
7백만달러의 수익증대 효과를 거뒀다.
이는 티켓구매 등의 절차를 축소함으로써 승객유치실적이 증가했기 때문
이라고 루프트산자측은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8일자).
협력을 강화해 수익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트티아스 비트만 독교통부장관은 2일 양국이 미국과 유럽항공업계 최초로
장기적인 시장개방협정을 체결키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페데리코 페냐 미교통부장관도 양국이 합의한 항공시장 개방협정을
이달말께 최종적으로 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국 항공업체들이 노선 목적지 및 운임에 대한 규제를 철폐
하는 "편명공동사용" 협정체결 확대 등을 권장, 수익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례로 양국간에 이미 체결된 "잠정" 항공협정에 따라 독 루프트산자와 미
UAL이 편명공동사용을 시행한 결과, 루프트산자는 지난 한햇동안 약 6천
7백만달러의 수익증대 효과를 거뒀다.
이는 티켓구매 등의 절차를 축소함으로써 승객유치실적이 증가했기 때문
이라고 루프트산자측은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