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박철수필름 '301/302', 미 개봉 앞두고 보완 작업 입력1996.02.02 00:00 수정1996.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철수필름의 "301.302"가 2월중 미국 개봉에 맞춰 녹음 편집 등 후반작업을 보완했다. 이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 상영이 끝나는대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동시 개봉에 들어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빠니보틀도 "제가 죄송"…한국 맛집에 간 日 여성 '봉변' 한국 여행 중인 일본 여성이 혼자 음식점을 방문했다가 푸대접을 받았다. 이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도 사과했다. 유튜브 채널 '시골 언니 아유미'를 운영하는 일본 여성 아유미는 지... 2 요즘 뜬다는 동네 제쳐두고…무신사는 왜 '동대문'으로 갔나 [현장+] 원조 ‘K패션’ 중심지인 동대문에 MZ(밀레니얼+Z)세대 패션 시장을 이끄는 무신사가 새롭게 스튜디오를 열었다. 패션 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해 패션 생태계의... 3 ‘실낙원’의 밀턴이 눈 멀고 쓴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내 눈의 빛이 사라진 걸 생각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