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산량을 현재의 2배인 2백만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미쓰비시전기는 이를 위해 북미와 유럽에 새로운 공장을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공장의 숫자와 입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이같은 증산을 통해 오는 98회계연도중 세계컴퓨터화면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을 올해의 5.2%(예상목표치)에서 10%로 높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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