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농어촌지역 의보조합 국고차등지원액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농어촌지역조합의 재정안정을 위해 국고차등지원액을 늘리고 고
    액진료와 노인진료비에 대한 조합간 공동재정부담사업을 확대하기로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올해 의료보험의 국고지원금중 재정취약지역조합에
    대한차등지원액을 지난해 5백69억원에서 9백48억원으로 크게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국고지원금 6천5백52억원의 15.0%로 순수 농어촌조합에만 6백
    11억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복지부는 분석했다.

    복지부는 또 건당 90만원이상의 고액진료비와 노인의료비에 대해 모든
    조합이 공동 부담하는 재정공동사업을 확대,올해 9백35억원을 농어촌조합
    에 지원키로했다.

    복지부는 이를위해 지난해말 의료보험법시행령을 개정,재정공동사업의
    부담율을 보험료수입의 20%에서 25%로 상향조정했었다.

    재정공동사업은 재정이 상대적으로 좋은 공.교공단및 직장조합등이 더
    부담하는 대신 노인인구가 많고 재정력이 취약한 지역조합이 덜 부담토
    록함으로써 실질적인 재정이전효과를 보게된다.

    변회연보험정책과장은 "국고차등지원과 재정공동사업으로 올해 1천5백
    46억원의 추가지원효과가 발생한다"며 "적립금보유율이 50%이상인 조합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보상제도등 부가급여의 단계적 실시를 검토하고있다"
    고 말했다.
    <남궁 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檢, 한국평가데이터 압수수색…기업 신용등급 조작 의혹

      검찰이 금품을 받고 기업 신용등급을 올려준 의혹을 받는 신용평가 기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호)는 이날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로 서울 여의도동 한국평가...

    2. 2

      인천 아파트서 개·고양이 사체 무더기 발견…30대女 입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개와 고양이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남동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천 남동구 아파트에서...

    3. 3

      "내 것도 아닌데…" 남의 물건 담보로 10억 대출받은 50대 구속기소

      타인 소유 마스크 제조 기계를 담보로 대출받은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홍지예 부장검사)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A(55)씨를 구속기소 했다.A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