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전화 082 개시기념 축하연을 열었다.
이날 축하연에는 이석채 정보통신부 장관
김병오 국회통신과학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조영장
백남치 의원
김인호 철도청장
신상철 최순달 이자헌 이우재 윤동윤 전 체신부 장관
신윤식 전 데이콤사장
등이 참가했다.
특히 경쟁업체인 이준 한국통신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고객대표로
최청규씨 (주부)를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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