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중견기업인 송년의 밤 열려 입력1995.12.19 00:00 수정1995.1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기업인 송년의 밤이 19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 벨브슈트에서 열렸다. 한국경제인 동우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국무총리를 역임한 유창순 남덕우 이현재 고문을 비롯, 유기정 회장, 양재봉 대신그룹 회장, 최현열 남경그룹 회장, 백영훈 KID 원장 등 중견기업인 연구기관 학계인사1백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금 지나치게 높아"…300인 이상 사업체 연봉 첫 7000만원 돌파 지난해 300인 이상 사업체에 근무하는 상용 근로자의 연평균 임금총액이 처음으로 7000만원을 넘어섰다.반면 중소기업을 포함한 300인 미만 사업체의 임금 수준은 여전히 낮아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2 "지하철 몰카로 집행유예 받았는데"…결혼 적령기 男 고민 연인에게 성범죄 전력을 언제 밝혀야 할지 고민하는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16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집행유예 사실 언제 알려야 할까'라는 제... 3 "납골당 못 찾겠다며 전화"…김새론 유족, 유튜버 이진호 내일 고소 [단독] 고(故) 김새론 유족이 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이진호씨를 고소한다.16일 한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 변호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이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