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장기업면톱] 수산중공업, (주)대호 인수..지분 33%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산중공업(대표 박주탁)이 자본금2백32억원규모의 (주)대호(대표 이건)를
    인수했다.

    대호는 지난해 도급순위 85위인 중견건설업체로 6공비자금뇌물공여로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수산중공업은 18일 (주)대호의 전체주식 4백64만5천6백20주 가운데 33.13%
    인 1백53만9천2백43주를 매입해 최대주주로 부상, 사실상 경영권을 인수
    했다고 밝혔다.

    지난57년 설립된 대호는 지난 90년 상장됐으며 새만금간척공사 2공구와
    4공구등 대형토목공사수주로 급성장, 올해 매출액을 1천1백억원으로 예상
    하고 있다.

    이번에 수산중공업이 매입한 대호주식은 대주주인 이건사장외 3명 명의의
    주식이다.

    수산중공업의 자본금규모는 1백80억원이다.

    브레이카 크레인및 각종 특장차를 생산해왔으며 올해 철도차량을 생산하는
    수산정공, 컴퓨터부품업체인 수산스타를 설립하는등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수산중공업은 이와 함께 섬유기계전문업체인 수산정밀, 연사기를 생산하는
    수산섬유기계, 수산무역, 수산특장등 6개사를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수산중공업의 올해매출목표는 1천50억원이며 계열사를 포함한 총매출목표는
    2천5백억원이다.

    수산중공업은 대호 인수를 계기로 무진동 암반굴착기등을 이용한 기계화
    건설에 주력할 방침이다.

    < 이치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9일자).

    ADVERTISEMENT

    1. 1

      "샀다 팔았다 지쳤어요"…30대 직장인, 퇴직연금 베팅한 곳

      직장인 양모씨(32)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 자산 대부분을 타깃데이트펀드(TDF)로 재편했다. 그동안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수시로 갈아타며 수익을 노렸지만 번번이 매수·매도 타이밍을 놓치며 손실이...

    2. 2

      [부고]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손우영씨 별세,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씨 부친상 = 21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3. 3

      "어쩔 수 없다" 삼성의 '승부수'…고심 깊어진 SK하이닉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프리미엄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엔비디아 공급은 '압도적으로 늘린다'는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 HBM 개발을 총괄하는 황상준 메모리개발담당(부사장)이 지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