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실내악단 '어울림', '95 신음악 연주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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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단 "어울림" (대표 이병욱)이 14일 오후 7시30분 종로 5가
연강홀에서 "95 신음악 연주회"를 연다.
"어울림"은 86년 창단뒤 5회에 걸친 음반제작과 창작음악연구
방송연주회 등을 통해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변형한 신음악을
추구해온 국악전문 실내악단.
연주곡은 "전자음악과 어울림을 위한 동틀무렵" (이명돈 곡)
"22현가야금 거문고 기타를 위한 현악4중주" (이병욱 곡)
"대금.해금을 위한 실내악" 등.
문의 684-6539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
연강홀에서 "95 신음악 연주회"를 연다.
"어울림"은 86년 창단뒤 5회에 걸친 음반제작과 창작음악연구
방송연주회 등을 통해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변형한 신음악을
추구해온 국악전문 실내악단.
연주곡은 "전자음악과 어울림을 위한 동틀무렵" (이명돈 곡)
"22현가야금 거문고 기타를 위한 현악4중주" (이병욱 곡)
"대금.해금을 위한 실내악" 등.
문의 684-6539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