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은행, 런던에서 15억$규모 외화차입프로그램 설정 입력1995.12.12 00:00 수정1995.1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기신용은행은 12일 런던에서 15억달러규모의 외화차입프로그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장기신용은행은 10억달러규모의 유로MTN(중기채권)프로그램과 5억달러규모의 유로CP(기업어음)프로그램을 설정,이날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들 프로그램설정으로 장기신용은행은 수시로 자금을 조달,차입비용을 절감하고 차입소요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2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3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