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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안테나] 국제회의 관광산업 "큰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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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관광비 지출이 일반
    관광객보다 3배 이상 높고 체재일도 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제회의 개최지로서의 서울에 대한 평가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와 국제회의 산업육성책이 시급한 지적됐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라이온스세계대회 등 6개 국제회의참가차 방한한 외래객 1,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밝혀진 것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국제회의 참가자들은 1인당 평균 3,285달러를
    썼는데 이는 94년 외래관광객 평균소비액 1,064달러의 3.1배에 달한다.

    또 평균체제일도 7.2일로 일반관광객의 5.2일보다 훨씬 길었다.

    지역별로는 일본인이 4.7일로 가장 짧고 아프리카인 10.8일로 가장
    길었다.

    평균소비액과 체재기간을 상관분석한 결과 국제회의참가자들의 1일
    평균소비액은 445달러였다.

    기간이 가장 짧은 일본이 743달러로 가장 많고 기간이 가장 긴
    아프리카인들은 가장 적은 300달러였다.

    평균 소비액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숙박비(30.8%)
    였으나 특히 일본, 아시아, 아프라카지역 참가자들의 경우 총 소비액중
    쇼핑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는 또 응답자의 82.1%가 국제회의개최지로서 서울이
    "매우 훌륭하다"거나 "훌륭하다"고 답변 했으며 "나쁘다"는 2.7%에
    불과했다.

    < 노웅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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