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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부산제강소부지 13만여평 4개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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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은 부산시 남구 용호동소재 부산제강소 부지 15만8천여평중
    13만7천9백95평을 LG건설 중앙건설 벽산개발 벽산건설등 4개사에 매각
    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매각금액은 4천3백46억8천4백25만원으로 평당 4백25만원이다.

    LG건설등은 이 땅에 아파트와 유통및 위락시설을 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사의 지분은 LG 40%,중앙건설 30%,벽산건설 20%,벽산개발 10%등이다.

    동국제강은 부산제강소 일대가 주거지역으로 묶여있어 설비확장이 불
    가능함에 따라 공장을 녹산공단이나 포항으로 이전키로하고 이 땅을 팔
    았다고 밝혔다.

    공장은 오는 98년까지 비워주기로 했으며 예비군훈련장등으로 사용되
    고있어 이번 매각대상에서 제외된 2만여평도 추후 팔기로 했다.

    지난 63년 염전을 매립해 설립한 부산제강소는 <>철근 70만t<>형강 35
    만t<>후판 20만t등 연산 1백5만t규모의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중 철근
    은 녹산공단,형강.후판라인으로 포항으로 각각 옮기기로 했다고 이 회사
    는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또 매각대금은 설비이전에 따른 신규투자사업에 투입하되
    자사가 부산제강소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점을 감안,일부는 부산지역 복
    지사업에 활용키로 했다. < 이희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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