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GM, 러시아서 자동차 생산 .. 97년부터 연간 5만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 제너럴모터스(GM)가 러시아정부와 합작, 오는 97년말부터 현지에서
    시보레 블레이저를 연간 5만대씩 생산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와 루이스 휴즈 GM국제사업담당사장은
    7일 이같은 합작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작사업의 총 투자규모는 2억5천만달러로 GM측이 25%의 지분을
    소유하게 되며 나머지 75%는 러시아정부와 지방정부측이 자금을 지원하는
    옐라부가 오토모빌워크스가 소유하게 된다.

    GM은 모스크바로부터 동쪽으로 1천4백km 떨어진 타타르스탄공화국
    옐라부가에 건설중인 공장에서 오는 97년말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는데 블레이저의 러시아내 판매가격은 대당 2만4천달러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합작사업은 당초 블레이저를 단순 조립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예가블라측이 부품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완제품 생산으로 전환케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포토] 런던·뉴욕·베이징 "해피 뉴 이어"…세계 각지서 신년 행사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계 각지에서 신년 행사가 열렸다. 영국 런던의 명물인 빅벤과 런던 아이 주변에선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다(왼쪽).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선 시민들이 건물 옥상에서 뿌려...

    2. 2

      '자본주의 심장' 뉴욕에 사회주의 실험 시작됐다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으로 불리는 미국 뉴욕시에서 민주사회주의자를 표방하는 조란 맘다니 시장이 1일 취임했다. 맘다니 시장은 뉴욕의 첫 무슬림 시장이기도 하다. 맘다니 시장 임기는 4년이다.맘다니 시장은 미국 동부시간...

    3. 3

      중국, 銀도 수출 통제…공급 부족에 가격 더 뛰나

      중국이 1일 은 수출 통제를 시작했다. 희토류 수출에 준하는 통제를 은에 적용한 것이다. 국제 은 시장에서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중국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