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93m, 세계최대 '한빛트리' 내달 점등..엑스포 과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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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구조물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트리인 "한빛 트리"가
오는 12월1일 오후6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점등식을 갖고 60여일간
불을 밝히게 된다.
높이 93m, 지름 21m, 면적 340여평방미터 크기의 이 트리는 지난해
인공구조물 부문 세계기록을 경신했을 당시의 81m보다 12m 가량이 더
높아졌다.
한빛탑을 감싸듯 설치된 이 트리에는 7만여개의 자동점등식 윈카램프가
60cm간격으로 설치돼 있으며 여기에 쓰인 전선 길이만도 1만5,000m로
하루 예상 소비전력량이 300kW에 달한다.
내년 1월31일까지 60여일간 매일밤 10시까지 밝힐 한빛탑 광장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이 설치되어 모금액은 전액 사회복지 시설에 기증된다.
특히 1일 있을 점등식에는 음성 꽃동네 오웅진신부가 참석해 불우이웃을
위한 특별강론을 하며 성가합창과 크리스마스 경연대회, 마칭밴드 축하쇼,
구세군악대 초청공연이 대전 충남지역 불우이웃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펼쳐질 대상이다.
< 대전=이계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
오는 12월1일 오후6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점등식을 갖고 60여일간
불을 밝히게 된다.
높이 93m, 지름 21m, 면적 340여평방미터 크기의 이 트리는 지난해
인공구조물 부문 세계기록을 경신했을 당시의 81m보다 12m 가량이 더
높아졌다.
한빛탑을 감싸듯 설치된 이 트리에는 7만여개의 자동점등식 윈카램프가
60cm간격으로 설치돼 있으며 여기에 쓰인 전선 길이만도 1만5,000m로
하루 예상 소비전력량이 300kW에 달한다.
내년 1월31일까지 60여일간 매일밤 10시까지 밝힐 한빛탑 광장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이 설치되어 모금액은 전액 사회복지 시설에 기증된다.
특히 1일 있을 점등식에는 음성 꽃동네 오웅진신부가 참석해 불우이웃을
위한 특별강론을 하며 성가합창과 크리스마스 경연대회, 마칭밴드 축하쇼,
구세군악대 초청공연이 대전 충남지역 불우이웃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펼쳐질 대상이다.
< 대전=이계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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