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 대본산업등 4개기업에 NT마크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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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진흥청은 대본산업 대한페인트.잉크 진화기계 (주)제일등 4개기업에
대해 최근 NT(신기술)마크를 부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본산업은 새로운 포장재 제조기법인 "수용성접착제를 사용한
폴리에틸렌 폼 시트"를 개발했으며 대한페인트.잉크는 표면에 부착되는
오염물을 세척할 수 있는 "오염제거가능 페인트"를 개발했다.
진화기계는 사출성형공정을 줄인 "고속사출성형기"를 개발했으며
(주)제일은 일본에 역수출하고 있는 인쇄기술중의 전해연마자동라인에
사용되는 인쇄용 "PS판"을 자체개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5일자).
대해 최근 NT(신기술)마크를 부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본산업은 새로운 포장재 제조기법인 "수용성접착제를 사용한
폴리에틸렌 폼 시트"를 개발했으며 대한페인트.잉크는 표면에 부착되는
오염물을 세척할 수 있는 "오염제거가능 페인트"를 개발했다.
진화기계는 사출성형공정을 줄인 "고속사출성형기"를 개발했으며
(주)제일은 일본에 역수출하고 있는 인쇄기술중의 전해연마자동라인에
사용되는 인쇄용 "PS판"을 자체개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