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을 읽고] 자동차관련 기사 너무 소홀히 취급 .. 전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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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와서 사회활동을 하는 계층은 물론이고 주부 또는 학생층까지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자동차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시기인 만큼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얼마전 한국경제신문에서는 자동차 관련 기사를 거의 싣지 않는
반면 별도의 자동차 신문을 창간 발행하고 있다.
이것은 독자의 입장을 고려치 않고 결정한 것이라 하겠다.
독자들은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접함에 있어 전문적 기술적인 기사를 요구
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전문적인 내용을 필요로 하는곳은 기업 연구소 분석기관 판매.
수리업체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체 정보채널을 활용,정보를 얻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자동차신문을 별도로 발행하더라도 일반독자를 위해 본지에도
자동차 관련 정보를 많이 실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지면이 부족하다는 말은 수용할수 없다.
11월7일자 신문을 예로 들어보자.
전체 40면중 하단 광고는 제외하고 전면광고가 7면에, 반쪽 짜리 광고가
6면을 차지했다.
물론 기업적 측면을 무시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한국경제신문은 다른 신문사와는 달리 수익성 보다 공익성을 우선
해야 한다고 본다.
그 이유는 한국경제신문의 사회적 역할이나 경제정보 전달 매체로서의
비중이 그만큼 막중하기 때문이다.
기왕에 창간한 자동차신문은 그것대로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라는 한편
본지쪽에도 자동차 관련 보편적인 정보를 충실히 전달할수 있도록 지면을
대폭 할애해 주기 바란다.
전우복 < 경남 거제시 능포동 능포아파트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자동차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시기인 만큼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얼마전 한국경제신문에서는 자동차 관련 기사를 거의 싣지 않는
반면 별도의 자동차 신문을 창간 발행하고 있다.
이것은 독자의 입장을 고려치 않고 결정한 것이라 하겠다.
독자들은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접함에 있어 전문적 기술적인 기사를 요구
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전문적인 내용을 필요로 하는곳은 기업 연구소 분석기관 판매.
수리업체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체 정보채널을 활용,정보를 얻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자동차신문을 별도로 발행하더라도 일반독자를 위해 본지에도
자동차 관련 정보를 많이 실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지면이 부족하다는 말은 수용할수 없다.
11월7일자 신문을 예로 들어보자.
전체 40면중 하단 광고는 제외하고 전면광고가 7면에, 반쪽 짜리 광고가
6면을 차지했다.
물론 기업적 측면을 무시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한국경제신문은 다른 신문사와는 달리 수익성 보다 공익성을 우선
해야 한다고 본다.
그 이유는 한국경제신문의 사회적 역할이나 경제정보 전달 매체로서의
비중이 그만큼 막중하기 때문이다.
기왕에 창간한 자동차신문은 그것대로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라는 한편
본지쪽에도 자동차 관련 보편적인 정보를 충실히 전달할수 있도록 지면을
대폭 할애해 주기 바란다.
전우복 < 경남 거제시 능포동 능포아파트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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