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구미공단 참가업체 모두 입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미공단업체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95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참가업체 모두가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4일 구미공단은 삼성코닝 두산전자등 7개업체 9개분임조가 출전,
금상3개 은상4개 동상2개를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분야에 LG전선과 두산전자가 금상을, 한국전자와
LG전자가 은상을, LG반도체와 삼도기업이 동상을 차지했고 <>운영사례분야에
LG반도체가 금상을 획득했으며 <>화학분야에 삼성코닝이 은상을 <>서비스
분야에서는 LG전선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6일자).
참가업체 모두가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4일 구미공단은 삼성코닝 두산전자등 7개업체 9개분임조가 출전,
금상3개 은상4개 동상2개를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분야에 LG전선과 두산전자가 금상을, 한국전자와
LG전자가 은상을, LG반도체와 삼도기업이 동상을 차지했고 <>운영사례분야에
LG반도체가 금상을 획득했으며 <>화학분야에 삼성코닝이 은상을 <>서비스
분야에서는 LG전선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