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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차, 일본 판매 급증 .. 작년보다 5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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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자동차협정이 실효를 거둬 일본시장에서 미국자동차의 판매량이 급증
    하고 있다.

    미국자동차공업협회(AAMA)는 13일 올들어 10월말 현재까지 일본에서 판매된
    미국자동차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1%나 증가한 7만8천8백58대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미국자동차의 일본시장점유율은 5.5%에 달한 것으로 AAMA는 추산
    했다.

    올10월까지 일본에서 판매된 미국자동차중 60%는 미국에서 생산된 것이고,
    나머지 40%는 포드 크라이슬러 제너럴모터스(GM) 등 미빅3의 유럽현지공장
    생산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AAMA는 지난 6월에 체결된 미-일자동차협정이 외국산자동차가 일본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이처럼 미국자동차의 일본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메리 키셀 AAMA대변인은 "지난 7월부터 미국의 자동차업계와 자동차부품
    메이커들이 일본의 복잡한 자동차유통구조에 쉽게파고 들고 있다"며 자동차
    협정 체결이후의 변화를 만족스러운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일본정부는 최근 자동차딜러들에게 외국산 자동차를 마음대로 취급할
    수 있는 권한을 줘 앞으로 미국자동차의 일본내 판매대수는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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