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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방정부 업무중지 불구 달러/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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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달러화와 주가는 미정부의 채무상환불능위기와 예산집행중단에 따른
    일부 업무중지에도 불구,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은채 오름세를 보였다.

    달러는 13일 빌 클리턴대통령이 의회가 제출한 연방채무한도증액안과
    임시예산지출연장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직후에는 하락기미를 띠었다.

    그러나 미재무부가 긴급대책을 마련했다고 발표하자 상승세로 반전, 전날의
    달러당 1백.93엔보다 1엔 가까이 오른 1백1.91엔을 기록했다.

    또 뉴욕증시의 다우존스공업평균주가지수도 소폭이긴 하나 2.53포인트가
    상승, 4,870.37에 폐장되면서 전날에 이어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채가격도 상승, 30년만기 미재무부채권(액면가 1천달러)값은 전날보다
    7달러 올랐다.

    이어 14일 도쿄외환시장에서도 달러는 뉴욕시장에서의 오름세를 이어받아
    오후 3시현재 1백1.82엔에 거래돼 전날보다 1.58엔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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