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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제당, 일본시장개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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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제당이 일본식 풍미조미료를 국내에서 생산, 일본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제일제당은 일본유통업체인 하나마사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30t분량의 풍미조미료를 "가쯔오다시"브랜드로 생산, 최근 일본으로
    내보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가쯔오다시"조미료가 일본 전통조미료와 맛차이가 없는데다
    품질이 우수하고 값이 싸 일본시장에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제당은 또 "우동다시다"라는 제품명으로 미국LA지역에 30t을 수출,
    미국내 일본인들을 대상으로한 판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일제당 관계자는 "간장 된장 고추장등 우리 전통식품이 일본에서
    역수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기술로 만든 일본전통식품을 현지로
    수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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