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올해 합격자 3배 늘어 1천3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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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27일 95년도 건축사시험 최종합격자를 지난해의 4백87명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난 1천3백87명으로 확정, 28일 건축사협회 본부및
시.도지부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 건축사시험에는 총 6천4백27명이 지원, 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합격자중 최고득점및 최고령 합격의 영예는 평균 84.2점을 얻은
김영민씨(40)와 이현철씨(50)가 각각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도 75명으로 지난해의 17명보다 크게 늘었다.
합격자 문의는 대한건축사협회((02)581-5711~4) 또는 건교부의 자동응답
서비스((02)507-1600)으로 하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난 1천3백87명으로 확정, 28일 건축사협회 본부및
시.도지부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 건축사시험에는 총 6천4백27명이 지원, 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합격자중 최고득점및 최고령 합격의 영예는 평균 84.2점을 얻은
김영민씨(40)와 이현철씨(50)가 각각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도 75명으로 지난해의 17명보다 크게 늘었다.
합격자 문의는 대한건축사협회((02)581-5711~4) 또는 건교부의 자동응답
서비스((02)507-1600)으로 하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