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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합격자 308명 발표..수석 정계선씨/최연소자 임지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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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처는 25일 제37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3백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최고득점자는 2차시험 평균성적 64.12점을 얻은 정계선씨(여,26세,
    서울대 공법학과졸)로 밝혀졌으며 최연소자는 임지웅씨(21세,서울대
    사법학과 재학), 최고령자는 양건식씨(41세,서경대 법학과졸)였다.

    한편 여성합격자는 최고득점자인 정계선씨와 차석합격자인 심희정씨
    등을 비롯 27명이었다.

    사법시험에서 여성이 수석을 차지하기는 이번이 다섯번째며 차석까지
    같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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