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아시아나-동화비자카드' 조인식 입력1995.10.16 00:00 수정1995.10.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 박삼구사장과 동화은행 이재진행장은 16일 고객의 카드이용 실적에 따라 보너스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아시아나-동화비자카드"를 공동 개발, 서울 힐튼호텔 한라산홀에서 업무제휴조인식을 가졌다. 이 카드회원은 카드지급액 1천원,외환환전실적 및 여행자수표액 5달러당 각각 1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부여받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한미군 철수' 이적단체서 활동한 교사, 징역형 집유 확정 이적단체에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된 기간제 교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이 단체는 주한미군 철수와 연방제 통일 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국가보안... 2 길에서 마주친 여아 데려가려 한 60대…집행유예 받은 이유는 길에서 마주친 10대 여아의 손을 잡아끌고 데려가려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남성이 중증 지적장애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3 "교수 선택·전공의 유급 가능하도록 수련체계 개편해야" 국내 의료 교육 체계에서 교수가 전공의를 도제식으로 가르치는 일본식 문화를 걷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과거처럼 유교적 사제관계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 만큼 이에 맞춰 전공의 수련 시스템도 합리적으로 바꿔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