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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지역기역의 해외 마케팅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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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경원기자]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 마케팅활동을 강화를 위해
    앞으로 해외박람회와 전시회 참가를 확대하고 참가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
    하는 등 수출기업 육성책을 강화화한다.

    14일 대구시는 해외박람회및 전시회 참가를 올해 4개에서 내년에는 10개
    로 확대하고,참가업체의 비용부담을 현재의 30-50%에서 전액 지원키로 했다
    고 밝혔다.

    또 해외시장 종합정보지도 섬유,안경등 5개 품목으로 확대 발간하고,시장
    개척단 참여 중소기업에게는 해외카다로그를 무료로 제작 배포해 주는 등
    해외 홍보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담당자에게 무역실무와 시장조사,디자인개발,해외마케팅전략
    등을 관련기관에서 2년간 위탁교육시키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시는 특히 해외시장개척단의 상담을 수출로 연결시키기 위해 상담 결과
    모니터제를 실시해 점검하고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시산하의 종합지원단에서
    금융,무역실무,마케팅 등 전분야에 걸쳐 원스톱서비스로 지원한다.

    또 수출보험공사를 통한 수출보험료는 전액을 시가 부담한다.

    시는 이 제도를 지난달 5천8백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고 돌아온 중유럽
    시장개척단부터 적용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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