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개방속도는 당초계획보다 훨씬 빠른것"..홍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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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안상욱기자 ]홍재형부총리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금리자유화,주식
시장 개방확대,증권산업개방등 금융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한국에
대해 금융개방 속도가 느리다고 보는 시각은 그릇된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IMF.IBRD)연차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홍부
총리는 11일 오후(현지시간)뉴욕의 아시아협회에서 "한국경제의 현황과 정
책방향"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한국은 외국 기업의 국내 주식발행과
상장,외국 투신사와 투자자문사의 국내 지점.합작법인.현지법인 설립 허용
일정을 밝히는등 금융산업 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부총리는 이러한 개방 속도는 당초 개방 계획에서 밝힌 것보다 훨씬 빠
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부총리는 이어 외국인 직접 투자도 97년가지는 완전 개방하며 국가 안
보와 공익관련 분야를 제외하고는 모든 기업 활동이 자유화될 것이라고 밝
혔다.
홍부총리는 또 자본재 수입에 대해서는 관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를
면제하고 97년부터는 비적대적인 기업 인수.합병(M&A)도 허용할 계획이라
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3일자).
시장 개방확대,증권산업개방등 금융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한국에
대해 금융개방 속도가 느리다고 보는 시각은 그릇된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IMF.IBRD)연차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홍부
총리는 11일 오후(현지시간)뉴욕의 아시아협회에서 "한국경제의 현황과 정
책방향"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한국은 외국 기업의 국내 주식발행과
상장,외국 투신사와 투자자문사의 국내 지점.합작법인.현지법인 설립 허용
일정을 밝히는등 금융산업 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부총리는 이러한 개방 속도는 당초 개방 계획에서 밝힌 것보다 훨씬 빠
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부총리는 이어 외국인 직접 투자도 97년가지는 완전 개방하며 국가 안
보와 공익관련 분야를 제외하고는 모든 기업 활동이 자유화될 것이라고 밝
혔다.
홍부총리는 또 자본재 수입에 대해서는 관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를
면제하고 97년부터는 비적대적인 기업 인수.합병(M&A)도 허용할 계획이라
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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