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대표들, 농산물협상 진통 .. '행동지침'안 마련 실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산물 교역자유화 여부를 놓고 아.태경제협력체(APEC)회원국간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APEC회원국 대표들은 11일 고위실무급 회담을 속개, 자유무역계획 "행동
지침"안 마련을 위해 논의를 벌였으나 최종 합의를 도출해내는데 실패했다.
우치다 가쓰히사 일본 APEC담당대사는 이날 "일부분야에서는 합의를
보았으나 4~5개 분야에서 서로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며"현재 80%정도
합의된 상태"라고 전했다.
우치다대사는 "내달 1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담때까지 별도의
모임은 없을 것"이라며"그러나 필요하다면 3-4개 회원국들이 모여 관련
문제를 논의할 수 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고위실무급 회담은 APEC정상회담에서 채택될 투자무역자유화
"행동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는 농산물등 "민감한분야"에 대해 무역자유화 원칙
의 예외를 인정하자는 한국,일본,중국,대만과 나머지 회원국 입장이 맞서
진전을 보지 못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
계속되고 있다.
APEC회원국 대표들은 11일 고위실무급 회담을 속개, 자유무역계획 "행동
지침"안 마련을 위해 논의를 벌였으나 최종 합의를 도출해내는데 실패했다.
우치다 가쓰히사 일본 APEC담당대사는 이날 "일부분야에서는 합의를
보았으나 4~5개 분야에서 서로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며"현재 80%정도
합의된 상태"라고 전했다.
우치다대사는 "내달 1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담때까지 별도의
모임은 없을 것"이라며"그러나 필요하다면 3-4개 회원국들이 모여 관련
문제를 논의할 수 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고위실무급 회담은 APEC정상회담에서 채택될 투자무역자유화
"행동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는 농산물등 "민감한분야"에 대해 무역자유화 원칙
의 예외를 인정하자는 한국,일본,중국,대만과 나머지 회원국 입장이 맞서
진전을 보지 못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