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KBS, 10월 '시청자의 달' 선언..다양한 프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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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10월을 "시청자의 달"로 정하고 10개부문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첫번째는 8일 오전7시50분 위성중계될 "광복50년 UN50년 특별공연,
KBS연주회".
정명휘지휘아래 KBS교향악단,김덕수사물놀이패,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첼리스트 정명화,소프라노 신영옥등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음악인들이
총출연하는 무대다.
다음으로는 세계적인 공영방송과 공동제작 프로그램으로 BBC와 공동제작한
대하다큐멘터리 26부작 "20세기,그 반세기( People''s Century )"를 방송할
계획.이밖에 95KBS 10대기획 "미래의 중심가치 "효"를 생각한다"(3부작)과
UN창립 50주년 특별기획 "브토로스 갈리 UN사무총장 특별회견"등이
방영된다.
또 KBS는 국제화 지방화시대에 발맞춰 서울지역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TV음성다중방송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4일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첫번째는 8일 오전7시50분 위성중계될 "광복50년 UN50년 특별공연,
KBS연주회".
정명휘지휘아래 KBS교향악단,김덕수사물놀이패,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첼리스트 정명화,소프라노 신영옥등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음악인들이
총출연하는 무대다.
다음으로는 세계적인 공영방송과 공동제작 프로그램으로 BBC와 공동제작한
대하다큐멘터리 26부작 "20세기,그 반세기( People''s Century )"를 방송할
계획.이밖에 95KBS 10대기획 "미래의 중심가치 "효"를 생각한다"(3부작)과
UN창립 50주년 특별기획 "브토로스 갈리 UN사무총장 특별회견"등이
방영된다.
또 KBS는 국제화 지방화시대에 발맞춰 서울지역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TV음성다중방송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