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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직 근로자 부족현상 여전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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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부족현상은 다소 완화되고 있으나 생산직에서의 부족현상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지난 8월말 종업원 30인이상 1천2백14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8개
    직종에 대한 인력부족정도를 조사,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력부족률이
    평균 16.6%로 지난 5월말의 19.8%보다 3.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직근로자의 부족률이 지난 5월에 비해 6.6%포인트가 감
    소하는등 조사대상 8개직종 모두 부족률이 0.2-6.6%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인력난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기능원의 부족률이 아직도 32.7%에 달하고 있으며 단순노무직근로자
    23.6%, 기술공 및 준전문가 21%, 장치.기계조작.조립원 20%, 전문가 15%등의
    부족률을 나타내는등 생산직은 여전히 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1.9%), 사무직원(9.0%), 서비스 및 판매근로자(9.1%)
    등은 비교적 인력난을 겪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관계자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이후 경기활황세가 지속
    되면서 신규설비투자를 늘려 기업마다 필요한 인력이 크게 늘어났으나 노동
    시장의 인력이 절대부족해 인력수급 불균형현상이 해소되지 않은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올 4.4분기중 고용동향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
    실사지수(BSI)가 1백8.2를 기록, 2.4분기중의 93.7보다 크게 높아져 제조업
    의 고용은 당분간 회복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윤기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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