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라클-일 히타치, 쌍방향TV 공동개발 합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소프트웨어기업 오라클과 일본의 거대가전메이커인 히타치가 쌍방향
TV(ITV)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오라클사와 히타치사는 26일 쌍방향TV의 핵심설비인 비디오서버와
셋톱박스의 공동개발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셋톱박스는 오라클의 뉴미디어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 히타치가 기본설계를
맡을 계획이다.
두회사는 쌍방향TV시스템을 내년말까지 개발완료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온라인쇼핑과 주문형뉴스및 영화제공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두회사는 앞으로는 가정용TV를 통해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도
공동참여키로 했다.
오라클과 히타치는 또 종합정보통신망(ISDN)과 근거리지역통신망(LAN)에서
활용될수 있는 쌍방향리얼타임비디오를 개발하는데도 공동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8일자).
TV(ITV)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오라클사와 히타치사는 26일 쌍방향TV의 핵심설비인 비디오서버와
셋톱박스의 공동개발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셋톱박스는 오라클의 뉴미디어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 히타치가 기본설계를
맡을 계획이다.
두회사는 쌍방향TV시스템을 내년말까지 개발완료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온라인쇼핑과 주문형뉴스및 영화제공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두회사는 앞으로는 가정용TV를 통해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도
공동참여키로 했다.
오라클과 히타치는 또 종합정보통신망(ISDN)과 근거리지역통신망(LAN)에서
활용될수 있는 쌍방향리얼타임비디오를 개발하는데도 공동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