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시아 정상회담 .. 내달 24일 뉴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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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다음달 24일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니컬러스 번스 미국무부 대변인이 26일 발표했다.
유엔창설 50주년 행사기간중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은 2시간 정도의 짧은
만남이 될것이라고 이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개최날자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구유고지역 평화정착에 관한
내전당사국 회의에 참석한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 사이에서 결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8일자).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니컬러스 번스 미국무부 대변인이 26일 발표했다.
유엔창설 50주년 행사기간중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은 2시간 정도의 짧은
만남이 될것이라고 이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개최날자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구유고지역 평화정착에 관한
내전당사국 회의에 참석한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 사이에서 결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