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 생산 격감 .. 수입국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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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곡물비축량이 20년만의 최저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올해 곡물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어 식량수입국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1일 올해 세계곡물생산예상량을 연초보다 1천
5백만t을 줄인 18억8천7백만t으로 하향수정했다.
이 예상치는 지난해 곡물생산량 보다 3.2% 줄어드는 것이다.
런던의 국제곡물협의회(IGC)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등의 밀
생산지에 가뭄이 있었고, 미중서부에도 최근 서리피해를 입어 올해의 밀과
옥수수 생산량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곡물생산및 비축상화을 관찰하는 국제기구들이 이같은 전망을 내리자 21일
시카고 곡물시장에서 내년 3월인도분 소맥이 15년만에 최고치인 부셸당
5달러에 거래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3일자).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어 식량수입국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1일 올해 세계곡물생산예상량을 연초보다 1천
5백만t을 줄인 18억8천7백만t으로 하향수정했다.
이 예상치는 지난해 곡물생산량 보다 3.2% 줄어드는 것이다.
런던의 국제곡물협의회(IGC)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등의 밀
생산지에 가뭄이 있었고, 미중서부에도 최근 서리피해를 입어 올해의 밀과
옥수수 생산량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곡물생산및 비축상화을 관찰하는 국제기구들이 이같은 전망을 내리자 21일
시카고 곡물시장에서 내년 3월인도분 소맥이 15년만에 최고치인 부셸당
5달러에 거래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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