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내년 3월부터는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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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잠실종합운동장.목동운동장 주차장 등 지금까지 무료로
개방해온 시직영 체육시설 부설주차장을 내년 3월부터 유료화한다고 밝혔다.
유료화대상은 <>잠실종합운동장 2천4백50대 <>목동운동장 6백대 <>뚝섬
체육공원 3백90대 <>동대문운동장 1백10대등 모두 3천5백50대분이다.
시는 재정확보를 위해 구청등 공공시설주차장을 전면 유료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하고 1회 주차때마다 1천5백~2천원의 요금을 받을 계획이며
1개월에 5만원씩 내는 정기권도 발행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1일자).
개방해온 시직영 체육시설 부설주차장을 내년 3월부터 유료화한다고 밝혔다.
유료화대상은 <>잠실종합운동장 2천4백50대 <>목동운동장 6백대 <>뚝섬
체육공원 3백90대 <>동대문운동장 1백10대등 모두 3천5백50대분이다.
시는 재정확보를 위해 구청등 공공시설주차장을 전면 유료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하고 1회 주차때마다 1천5백~2천원의 요금을 받을 계획이며
1개월에 5만원씩 내는 정기권도 발행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