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화군애 일부 선착장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강화군에서 지난 12,13일 양일간 해수 및 어패류검사를
실시한 결과 강화군 내포리와 황청리 등 선착장 2곳에서 콜레라균이 검출
됐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