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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금융선물거래량 감소..올들어 베어링은행 파산 등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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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파생금융상품거래로 인한 피해사례가 널리 알려지면서 세계 금융
    선물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

    세계최대 금융선물시장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는 12일 올들어 지난 8월
    까지 CBOT에서 이뤄진 금융선물거래량이 1억4천3백88만8천9백60건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8%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도 이 기간중 모두 1억4천3백61만9천6백87건의
    금융선물상품이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금융선물상품중 거래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은 외환선물로 23.2%나 줄었고
    미재무부채권선물도 14.9% 감소했다.

    이밖에 유러달러옵션거래도 4.9% 줄었다.

    패트릭 아버 CBOT회장은 금리스왑과 통화옵션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취급
    했다가 파산하거나 거액의 손실을 입은 영베어링은행및 미오렌지카운티의
    실패사례에 자극받아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파생금융상품거래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이 금융선물거래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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