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정수기 품질검사 강화..인증마크 '물'로 변경 입력1995.09.05 00:00 수정1995.09.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환경부는 4일 정수기 품질규격및 검사규정을 대폭 강화,현행 품질인증마크인 "정"마크를 "물"마크로 변경키로 했다. 이는 정수기 성능에 대한 시험방법이 지나치게 형식적인데다 제품마다 표시사항이 달라 소비자들의 불신을 사고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낭떠러지 만들어 놓고 사람 죽었는데 '나 몰라라' 한 개발 업체 2 양수 터진 며느리에 "일주일만 참아"…막아선 시어머니, 왜? 3 작년 출산율 0.75명, 9년만에 아이 울음소리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