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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틀패션] 넥타이 .. '테두리'/'원포인트'형 유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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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패션의 포인트는 뭐니뭐니 해도 넥타이.

    "넥타이 디자인이야 항상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넥타이에도 의상 못지 않게 유행되는 스타일이 있다.

    올가을 유행할 넥타이는 어떤 것일까.

    아이보리계열바탕의 가로무늬(일명 도마뱀무늬)스타일이 폭발적인 인기를
    끈 상반기에 이어 올가을엔 "테두리"와 "원포인트"형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테두리넥타이는 지난해말부터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곳에서의 명칭은 "다이요 넥타이".일유명업체인 다이요사에서 처음
    선보인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넥타이속의 넥타이"라고도 불린다.

    타이 좌우에 1~1.5 가량의 테가 둘러져 있어 마치 타이속에 타이가 하나
    더 들어있는 듯하기 때문.가운데부분에 다이아몬드등 잔잔한 기하학적
    무늬가 들어있고 테는 중앙색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이뤄져 있다.

    "원포인트"는 규칙적인 무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부분에만 큰
    무늬가 있는 디자인.

    말탄 기수, 큼직한 꽃, 네덜란드풍의 풍차등 다소 "튀는"그림이 많다.

    색상도 보통 넥타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노랑 초록 주황등 눈에 띄는
    것을 써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마치 손으로 그린듯한 회화적인 분위기가 캐주얼한 콤비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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