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새로운 도전…이런 재능이 있을 줄은 '깜짝' 근황
콘텐츠 디렉터 된 배우 김희선
현대미술 거장 전시 기획
현대미술 거장 전시 기획
16일 미술계에 따르면 광주 뉴스뮤지엄 ACC에서 열리고 있는 'ATO ; 아름다운 선물 –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특별展'이 개막 이후 지역 문화계의 큰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해온 대표 작가 22인의 작품 77점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획전이다.
지난 14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허달재, 강형구, 김유준, 허회태, 이이남 등 참여 작가들과 지역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김희선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해외 유명 전시에 대한 관심만큼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