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제조주 반등시도...유화 매수 적절한 시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늘도 대세전환을 시도하는 제조주와 비제조주간 힘겨루기가 벌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장세를 주도해왔던 건설 은행 증권등은 순환매를 마무리하며
매수세가 점차 위축될 가능성이 크며 제조주는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을
시도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금융장세가 전개되더라도 최근의 비제조주의 장세주도는
장기소외차원의 단순 순환매에 그칠 가능성이 커보인다.
지금은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낙폭이 컸던 유화업종등의 매수가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된다.
손병오 < 대한투자신탁 주식운용역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
전망이다.
그동안 장세를 주도해왔던 건설 은행 증권등은 순환매를 마무리하며
매수세가 점차 위축될 가능성이 크며 제조주는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을
시도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금융장세가 전개되더라도 최근의 비제조주의 장세주도는
장기소외차원의 단순 순환매에 그칠 가능성이 커보인다.
지금은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낙폭이 컸던 유화업종등의 매수가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된다.
손병오 < 대한투자신탁 주식운용역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