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태식 <연임 제일생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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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한신상호신용금고 인수에 이어 앞으로 합작증권사를 설립,
제일생명을 모기업으로 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부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2일 연임발령을 받은 제일생명 이태식사장은 보험업계를 포함한 금융권
전반에 걸쳐 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종합금융서비스체제를
구축해 치열한 시장 경쟁상황을 극복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지방화시대를 맞이해 지방 총국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소본사역할을
맡도록 하고 개인연금보험 영업을 전담할 직역개척전담팀을 대졸여성으로
구성하는등 조직의 체질을 바꿔가고 있다"는 이사장은 지난3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경영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보사사건이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이나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조직체질을 개선하고 책임경영을 구현,자산 3조원시대를 최대한
앞당길 작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사장은 정부의 증권사업 개편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미국 유럽쪽보단 중국등 아시아지역과 손잡고 합작증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
제일생명을 모기업으로 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부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2일 연임발령을 받은 제일생명 이태식사장은 보험업계를 포함한 금융권
전반에 걸쳐 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종합금융서비스체제를
구축해 치열한 시장 경쟁상황을 극복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지방화시대를 맞이해 지방 총국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소본사역할을
맡도록 하고 개인연금보험 영업을 전담할 직역개척전담팀을 대졸여성으로
구성하는등 조직의 체질을 바꿔가고 있다"는 이사장은 지난3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경영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보사사건이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이나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조직체질을 개선하고 책임경영을 구현,자산 3조원시대를 최대한
앞당길 작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사장은 정부의 증권사업 개편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미국 유럽쪽보단 중국등 아시아지역과 손잡고 합작증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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