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환경친화기업''으로 삼성전자
삼성석유화학 두산제관등 3개사를 선정, 21일 환경부장관실에서
현판수여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