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여주CC, 모든 휴일 '회원의 날'로 정해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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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CC(대표 김정석)가 모든 일요일 및 공휴일을 회원의 날로 정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골프장은 지난7월1일부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을 회원들에 한해
도착순서대로 라운드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주중에도 정회원 및 주중
회원들에게만 부킹기회를 주고 있다.
여주CC(27홀)는 이같은 운영방침 변경으로 종전 하루 600명에 달하던
내장객수가 현재는 250~280명으로 줄어들었으며 회원권시세도 연초
1,600만원에서 지금은 1,900만~2,000만원으로 25%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7일자).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골프장은 지난7월1일부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을 회원들에 한해
도착순서대로 라운드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주중에도 정회원 및 주중
회원들에게만 부킹기회를 주고 있다.
여주CC(27홀)는 이같은 운영방침 변경으로 종전 하루 600명에 달하던
내장객수가 현재는 250~280명으로 줄어들었으며 회원권시세도 연초
1,600만원에서 지금은 1,900만~2,000만원으로 25%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