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이후 무보증 회사채발행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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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이후 무보증 회사채의 발행이 격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는 무보증채가 모두 2조
3천8백5천억원 발행돼 한달 평균 4천7백70억원가량 신규 공급됐으나 지난
6월과 7월의 무보증채 발행금액은 각각 2천3백20억원,2천4백75억원으로
종전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에따라 회사채발행액중 무보증채 발행비중도 지난 1월부터 5월까지의
34.75%에서 지난 6월 15.32%,7월 18.17%로 크게 낮아졌다.
지난해의 경우 한달 평균 무보증채 발행액은 5천8백37억원에 발행비중
은 37.15%에 달했다.
증권업계는 최근들어 무보증채의 발행이 저조해진 것은 최근 보증료가
원리금의 0.1-0.2% 수준으로 금리부담이 더 큰 무보증채보다 부담이 덜한
데다 시중자금의 안정세속에서도 중견기업의 부도설등이 끊임없이 나돌아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보증없이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
로 풀이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5일자).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는 무보증채가 모두 2조
3천8백5천억원 발행돼 한달 평균 4천7백70억원가량 신규 공급됐으나 지난
6월과 7월의 무보증채 발행금액은 각각 2천3백20억원,2천4백75억원으로
종전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에따라 회사채발행액중 무보증채 발행비중도 지난 1월부터 5월까지의
34.75%에서 지난 6월 15.32%,7월 18.17%로 크게 낮아졌다.
지난해의 경우 한달 평균 무보증채 발행액은 5천8백37억원에 발행비중
은 37.15%에 달했다.
증권업계는 최근들어 무보증채의 발행이 저조해진 것은 최근 보증료가
원리금의 0.1-0.2% 수준으로 금리부담이 더 큰 무보증채보다 부담이 덜한
데다 시중자금의 안정세속에서도 중견기업의 부도설등이 끊임없이 나돌아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보증없이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
로 풀이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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