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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공, 방콕의 대규모 하수처리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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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공(대표 심재영)이 방콕의 차오 프라야강수질정화를 위한 대규모
    하수처리공사를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

    14일 롯데기공은 최근 방콕시가 발주한 하수처리공장을 태국의 시빌엔지
    니어링(CEC)등과 공동으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턴키 베이스형식으로 발주된 이 공사의 규모는 1억8천2백만달러로 롯데기
    공은 25%의 지분을 갖고 참여한다.

    이 하수처리공장은 오는 8월15일경에 착공돼 98년 8월에 완공된후 1년간
    의 시운전을 거칠 예정이다.

    이 공장은 방콕시 남쪽 얀나와지역등에서 발생한 가정폐수를 정화처리해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강으로 알려진 차오 프라야강으로 맑은 물을 공급한다.

    하루 폐수처리량은 30만t이다.

    방콕 시암시티호텔에서 롯데기공의 심사장을 비롯,방콕시장 크리스다 아
    룬윙한국대사 정태동씨등 양국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인식
    에서심사장은 "78년 7월 국내최초로 환경오염방지시설업을 등록한 것을 비
    롯, 지난 17년동안 국내하수처리부문의 대형공사수주경험 풍부해 이번 공사
    를 차질없이 수행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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