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아시아나항공-신한카드 업무제휴 조인식 가져 입력1995.08.10 00:00 수정1995.08.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삼구 아시아나항공사장과 나응찬 신한은행장은 10일 조선호텔에서 마일리지 보너스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아시아나 보너스클럽카드의모든 기능과 신한비자카드의 기능을 하나로 합한 제휴카드인"아시아나-신한비자카드"발급 개시에 앞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Q 167' 구혜선, "재미로 본 IQ검사…상위 0.26%"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아이큐(Intelligence Quotient, 지능 지수)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미로 본 아이큐 검사 이유는 테스트가 대부분 패턴으로 이루... 2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서 '헌재'로 행진…경찰과 몸싸움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19일 윤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모여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절차를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로 향했다.경찰 비공식 추산 1500명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 3 '서부지법 습격' 초유의 난동…"소요죄 적용시 최장 징역 10년"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반발해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해 난입 폭력사태를 벌인 이들이 강도 높은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선 형법상 건조물 침입과 공용물건손상죄가 공통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1...